로또 , 연금복권, 케이뱅크 대출

부제 : 경험만한 것이 없다 (돈이최고다) 

 

매주 토요일 8:45 분 엠본부에서 로또추첨 결과 방송을 하고 있음.

우리동네에 아주 유명한 명당이 있는데, 이곳은 늘 줄이 길다. 

주인 할아버지는 복이 많은듯. 

잠실역 출구에 있는 곳으로 1등만 11명인가 나왔다고 써있음. 

지나갈때마다 구매를 하거나, 왜인지 꿈자리가 좋았을때에 일부러 찾아가곤 합니다만 

늘 단함번도 5천원도 되본적이 없는 나란 닝겐.. 

연금복권 1등이 좀더 좋을 것같긴함. 

20년동안 500만원을 한달에 한번 입금이 되는 시스템인데 세금 제하면 거의 390 정도라고 함... 

아.. 일안하고 390받으면서, 티비보고 커피사먹고 놀고싶다.ㅜㅜ 

씀씀이 헤픈 나에게 일확천금은.. 무리겠지. 

 

 

몇달째 케이뱅크 대출은 막혀있음. 

자본력이 딸리니까, 몇달때 풀릴 가능성이 너무 낮다. 대략 6개월은 족히 넘은 것같아. 

서류 제출없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포화되서 그런가.. 

언제 열릴지 .. ㅠ_ㅠ 

교보라이프플래닛에서 시행하는 퇴사보험적금을 작년에 깼는데, 다시 가입을 해야겠음요. 

어찌되었건 자본주의 시대에서 돈이 최고다.